Girls in tech 해커톤
Girls in tech 사회 혁신 해커톤
Girls in tech는 글로벌 비영리 단체로 테크 분야의 여성들이 모여 여러가지 행사나, 세미나 등을 계획하여 만드는 모임이다.사회 혁신 해커톤이 열린다고 해서 나도 참여해봤다.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얘기하고, 배우자는 의미로
첫 날, 팀빌딩을 하게 되는데… 나는 배우려고 누군가를 서포트하려고 참여했던 의지?와는 다르게 내가 제일 경력이 많아서 리드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우리 팀은 처음부터 반말을 쓰고, 결과물이 잘 안나오더라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가자고 했다.
아이디어를 몇 번 갈아 엎었고, 다른 팀들은 개발하고 있는 시간이었지만, 우린 그제서야 기획 회의가 끝나고 디자인을 시작했다.
둘째 날, 점심을 먹고 PPT와 작업했던 결과물을 제출해야 했고, 우린 끝까지 하나라도 더 넣으려고 했다. 그 와중에 건물에 정전이 나서 다른 팀들이 발표하는 건 라이브 방송으로 들어야 했다ㅋㅋ
결과적으론…
우리팀 2등!! 원티드 상을 받았다.
응? 팀원들 다 멍해져서 우리가 상받을 줄은 진짜 몰랐다면서ㅋㅋ
암튼 처음 해커톤에 참여해보는데 기분좋게 상까지 받고
다음주에 만나서 뒷풀이 하기로 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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