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사 안은영


 일주일 만에 읽은 책이다. 한 학교에 보건교사로 취직한 안은영 위주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주인공의 설정이 참 신선했다. 안은영은 악귀나 귀신을 보는, 다른 사람과는 달랐다. 학교에 악귀나 귀신이 나타나면 장난감 칼이나 총으로 처치해준다. 덕분에 학교는 더 큰일이 일어나지 않게 된다.
 이런 신선한 이야기의 책을 읽으면서, 작가는 상상력이 풍부해야 하고 얼마나 힘들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에서 쉬운 일은 없다는 걸 또다시 깨닫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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