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 호주

2017.12 호주

 연차가 남아서 크리스마스 연휴를 끼어서 호주를 다녀왔다.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크아~
 호주는 여행에 있어서 더욱 특별하다. 왜냐하면 처음으로 아시아나 비즈니스 라운지에 들어갔고, 한국으로 돌아올 때에는 비즈니스 클래스로 승급되어 편하게 누워서 왔고, 외국인들과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 모르는 사람들은 무섭다..
 미션임파서블 촬영지에도 갔고, 핫한 해변도 다녀왔고, 비행기를 타고 케언즈로 가서 크리스마스에 스쿠버 다이빙도 처음으로 도전했다. 케언즈로 이동할 때,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비행기가 많이 흔들렸다.. 그런 건 처음이었다.. 내가 너무 무서워하니까 옆에 있던 여성 분이 괜찮다고.. 손을 잡아주셨다. 그 분 너무 친절했는데.. 잘 지내시나?
 호주는 바다 색깔이 진짜 퍼래~ 엄청 맑아...

 나에게는 정말 꿈만 같았던 일주일이었다. 다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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