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 체코/오스트리아/독일
2016.09 체코 / 오스트리아 / 독일 여행
독일에 사는 이모 덕분에 유럽 여행을 했다. 이모네 집은 뮌헨에서 1시간 정도 더 들어가야 하는 시골이었다. 때문에 체코를 가는 데 자동차로 3시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다.
체코
내 생애 첫 유럽으로 체코를 갔다. 낮과 밤 모두가 이쁘고 좋았다. 치안도 괜찮았다. 다만, 그때는 너무 어려서 맥주는 마음껏 먹어보지 못한 것과 아무런 지식없이 여행을 한 게 좀 아쉽다.
오스트리아
유럽은 기차가 많이 발달되어 있다. 하루에도 다른 나라로 가는 기차가 엄청 많다. 오스트리아도 2~3시간 정도면 갈 수 있고, 차편도 하루에 3개는 있었다.
오스트리아 중 잘츠부르크를 가보았다. 내가 오스트리아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음악의 도시이기 때문이다. 특히 모짜르트가 태어난 곳을 가보고 싶었지만, 문을 닫아서 못 가게 되었다. 가장 인상깊었던 건 미라벨 정원이다. "도레미파솔라시도" 노래를 앉아서 불렀던 그곳...
그리고 간판들이 너무 예뻤다.
독일
아무래도 독일이 주요 여행지였다. 이모네 집이 독일이었으니 말이다. 독일 안에서는 퓌센과 뮌헨, 베를린 정도를 다녀왔다. 특히 내가 갔을 무렵에는 독일의 유명한 옥토버페스트가 있어서 잠깐 구경을 했다. 사람은 엄청 많다... 베를린에는 생활한복을 입고 갔었는데.. 약간 창피.. 외국인들과 사진을 많이 찍혔다..
처음으로 친구와 간 유럽여행.. 좋기도 하고 부딪힌 점도 많았지만 이것도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거의 10년만에 이모를 본 것도 좋았고, 이모부와 동생을 본 것도... 앞으로 여행을 자주 하고 싶다. 여행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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